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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추천해요

4년

광주 흙토담골(9/10)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부모님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간 곳이었는데, 40분이라는 웨이팅에 한번 놀라고, 분위기에 두번 놀라고, 밥맛에 세번 놀랐습니다. 저희는 48천원 식사을 주문했는데, 육회,게장,불고기 모두 그냥 그랫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찬이 제일 맛있었어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 약수로 밥을 해서 그런지 밥이 정말정맣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흙토담골

경기 광주시 퇴촌면 석둔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