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를 도전했다. 고기엔 양념이 덜 배여서 덜 매웠지만 그래도 매웠다 아주 많이 ㅜ 살짝 쓴맛이 올라오는 그런 매운맛. 그래도 치즈도 완전 쫄깃하고 셀프바에서 버섯도 잔뜩 추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거기 콘마요 그날 다 털어먹음…볶음밥 양이 다른데에 비해 상당하다 3인분 시켰는데 냄비가 오목해서 양이 정말 많았다. 다른 데서 볶음밥 시키면 몇 인분을 시키든 다 양이 적었는데 여긴 찐…날치알 터지는 식감이 좋았어서 볶음밥도 강추
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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