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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

리뷰 25개

3.5
1개월

탱글탱글 맛있는 면 개인적으로 냉우동이 더 쫠깃한 식감이 좋아서 맛있었다 온우동은 훨씬 부드러운 식감 갓김치가 은근 킥 역할,, 새우튀김 우동은 튼실한 새우가 두마리 닭튀김 우동도 큼직하게 세네조각에 면이나 우동도 부족하면 말씀 주시라는걸 보면 리필도 되나보다 그런점을 생각하면 가격대비 괜찮은 식당이라 생각됨

우동이 완성되다

광주 동구 장동로 15

4.0
2개월

일단 가격대비 양이 진짜 많다. 양 많은 사람들은 양 많이로 주문하면 국수를 더 주신다고하시는데 애초에 그럴 필요 없이 많은 편. 국물맛이야 그냥 무난한 편인에 위에 올라간 수육이 진짜 두꺼운데도 제법 부드럽다. 김치도 맛있고…다음엔 비빔국수에 수육 시켜먹으러 갈 것 같다.

김가네 시민 고기국수

대전 유성구 신성남로 125

3.5
2개월

회야 당연히 맛있고..양이 좀 적은 느낌이지만 술집이니까이해. 의외로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도 고소하니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집! 체다치즈계란말이도 시켰는데 엄청 달아서 좀 놀랬다. 다음엔 명란으로 먹어보는 걸로..

동명동 토부

광주 동구 동명로 5-1

4.0
2개월

구운동이 맛있다. 초밥은 요즘 잘하는 집이 많아서..맛없진 않지만 특출나다고 하기도 아쉬운..그치만 구운동은 첫입이 각별하고 맛있다.

루키초밥

광주 서구 상무대로1176번길 14

3.0
2개월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했는데 분명 더 매웠던 마파두부…콩가루가 어색했던 꿔바로우..마약차오판은 맛있었고 공심채도 안 시켰우면 아쉬울 뻔했다. 은근 맛있다. 우육면은 다채로운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고 왼쪽 상단이 푸주같았는데 마라맛으로 시켜고 좋았을듯. 국물은 무난했다.

미엔아이 천등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32

3.5
2개월

소문대로 탕수육 바삭하고 맛있었지만 더 좋았던건 골뱅이소면..맛은 기본으로 하고 일단 양이 압도적이라 밥 안먹고 가도 될 것 같다. 괜히 잘되는 집이 아니네..

베스트

광주 남구 광복마을길 7

3.0
2개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예전에 비해 라멘 국물의 진한 맛이 좀 떨어진 느낌이었다. 좀 아쉬웠던 맛..그치만 차슈는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아 기분 좋게 나왔다.

호시마츠

광주 동구 제봉로110번길 15

3.5
2개월

메론수박빙수인데 수받은 그냥 거의 토핑에 불과한.. 메론은 진짜 맛있었다. 맛이야 생과일이니 당연 좋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아쉽다.

카페 소뇨

광주 동구 장동로 19-3

3.5
2개월

영암 놀러간 김에 먹은 달뜬 콩두부. 사실 목포에서 가는게 더 가깝다.. 콩국수는 기호에 따라서 묽은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요즘 콩국수 맛있게 잘하는 집이 너무 많아서 맛으로 강추한다고 하긴 아쉽지만 근처 갈 일 있으면 들리기 좋은 정도? 순두부 찌개도 보통 순두부가 아닌 살짝 슴슴하면서도 두부의 고소함이 올라오는 맛이다.

달뜬 콩두부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3-10

3.0
2개월

5단계를 도전했다. 고기엔 양념이 덜 배여서 덜 매웠지만 그래도 매웠다 아주 많이 ㅜ 살짝 쓴맛이 올라오는 그런 매운맛. 그래도 치즈도 완전 쫄깃하고 셀프바에서 버섯도 잔뜩 추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거기 콘마요 그날 다 털어먹음…볶음밥 양이 다른데에 비해 상당하다 3인분 시켰는데 냄비가 오목해서 양이 정말 많았다. 다른 데서 볶음밥 시키면 몇 인분을 시키든 다 양이 적었는데 여긴 찐…날치알 터지는 식감이 좋았어서 볶음밥도 강... 더보기

매운날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06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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