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포장해갔을 때 먹어보고 주인이 바뀐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저녁 가봤더니 10월 7일부터 새로 인수하셨다네요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바뀌었고 퀄도 달라졌습니다 런치 3만원 디너 5만원 포장 3만원인데 10월 31일까지 만원할인하여 2만원입니다 스시 오오시마가 워낙 극강의 가성비라 비교하기 그렇지만 5만원 돈값은 합니다 게다가 그 전 주인분이 하실 때 가보셨던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퀄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혼자가서 그랬는지 도미 머리 구이도 서비스로 주시고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시네요 그래서 12월 31일 대관예약 했습니다 아직 찾는 분 적을 때 드셔보시고 연말 모임 예약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요즘 스시야 예약하기 너무 힘들잖아요
스시 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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