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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eo
추천해요
4년

‘샐러드에 우삼겹과 현미밥 추가하면 만원 조금 넘는데 그게 바로 헬린이의 사-치 땅!땅!’ 헬린-시절 어느 곳이 페이보릿이냐 물으면 서울에선 당연 여길 꼽는다. 싱싱하고 낭낭한 재료에 가성비 넘치며 우삼겹, 현미밥 추가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황제다이어트를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 샐러드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해서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면 다이어트의 끝이 없어지니 주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리가 협소하다... 맛있고 사장님 좋고 다 좋지만 자주 가고 싶지 않다 하하하(자주 간다는 뜻은 다이어트를 한다는 의미).

그리너 샐러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