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사진이라도 건지러 가는 곳’ 구불구불한 익선동 길을 걷다 보면 외관이 인스타스러운 곳이 나옴 그곳이 르블란서. 한옥을 개조해서 안에는 서양풍 인테리어로 슴슴한 프렌치를 파는 곳. 사실 맛은 잘 기억 안 나고.. 그냥 사진 찍기 좋고 적당히 먹을만했던 기억.. 수다 떨며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1도 기억 안 남 그래도 다 먹고 나오긴 했다.... :)
르블란서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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