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가 기껏 리뷰 작성해놓으니 글이 다 날라가버리고 임시저장도 없어져서 다시씁니다.사진만 올릴라하면 에러뜨는 어플 좀 어떻게 해보세요; 미쁘동 10번 이상 가본 또또또간집이고, 본점 맞은 편 계담닭이 미쁘동으로 바뀌기 전부터 갔름요. 오픈했을 적 한참 광고 돌릴때 알게되서 갔다가 맛있어서 재방문,그때당시 인스타 피드인가 올리면 줬던 새우 고로케도 ㄱㅊ았음. 종종 미쁘동이 생각나서 먹으러 감 (감태 리필,밥,육수 리필가능) 본점과 맞은편에서도 가라아게 주문해서 만족스럽게 먹어서 또 주문했는데 마지막에 주문 했을때 닭고긴가 싶을 정도로 찌그레기튀김처럼 나온데다 양도 저번과 달랐음. 육수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원래라면 육수뜨거우니 조심하라할만큼 뜨뜻한 육수를 부어주는데 미지근한 육수 부어주심. 다시 요청드렸는데 이미 내밥과 해물은 미지근한 육수에 불은 상태. 직장근처라 자주갔는데 이젠 모르겠다;

미쁘동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3-2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