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또또또간집 여기도 오바좀 보태서 100번정도간듯 ; 닭도리탕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닭도리탕보다는 닭도리탕정식이 더 가성비 넘침. 닭도리 특 먹으면 배부르게 한끼가능하고 딱 자극적이고 맛있는 닭도리탕임. 닭개장은 첨엔가 먹고 목이 칼칼하니 이상해서 내가 컨디션이 안좋거나 알러지가 있나싶었다. 그러다 두번째 먹어보니 또 목이 칼칼하니 아픈것이아니겠음 ?찾아보니 안에들어간 토란대가 독성이 있어 그런것이였음; 토란대를 물에 오래 끓여서 독성을 빼야한다는데 ;제대로 안빠졌는지 목이 아파서 그담부터 닭개장은 안먹음. 닭곰탕은 찐한 닭육수에 소금/후추 간해서 먹으면 되는데 집에서 먹는 맛ㅇㅇ. 평범한데 여기 닭은 항상 닭다리던 날개던 사이즈가 장닭수준이라 살코기가 많고 크다. 닭도리탕을 추천합니다. 위가 크신 분들은 닭도리특을 먹으세욘. 가격도 너무혜자스롭고 좋은데 ☆ 한개 뺀 이유는 ㅜ위생이슈..다른거보다 반찬에 나오는 닭껍질 무침하는 껍질을 주방계신 아주머니가 고무장갑낀채로 들고나오시는거 보고 기겁..그뒤로 닭껍질만 안먹습니다^^. 주방에 계신 분이 조리나 설거지등을 담당하시고 홀에 아주머니가 서빙과 계산을 하심. 사진은 항상 인스스로 바로 올리다보니 한장뿐 ㅜ 사진에 가까이보이는게 특 사이즈고 맞은편은 보통임
최사장네 닭
서울 마포구 연남로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