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밀면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수준이라 우연히 알게되어 방문했으나 두번다신 먹을 수 없었음. 정규휴무 외에도 갈때마다 문이 닫혀있어서.,,,, 전화도 잘 안받으심 가기전에 전화해보려해도,, 헛걸음만 몇번짼지. 밀면은 괜찮았는데 양이,,,,가격치고 재료비가 많이드는 음식도 아닌데 적게 주고 곱배기가2천원 비싼것이 킹받는 포인트. 그렇다고 곱배기양도 경상도인심이아님
밀면집
서울 마포구 포은로 90 황금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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