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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3.5
6일

들어가자마자 서면 돼지국밥 거리에서 나는 냄새에 살짝 충격. 메뉴는 단촐. 설렁탕 두개시켰고 주문도 전에 밥먼저 가져다주심. 테이블마다 마련되오있는 김치와 깍두기 등등. 일일이 더갖다주게요 할필요없어 좋음. 설렁탕 맑고 쏘쏘~! 15천원운 좀 비싼것 같음.

영동 설렁탕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