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온 옆동네 돈까스집. 동네에서 이 정도라면 감사하고 준수한 수준이지만, 돈까스를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찾아올 정도의 감동은 아닌듯.
카츠 오도
서울 관악구 조원로16가길 51 소리마을피아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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