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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중앙아시아 여행. 얼마 전 카자흐스탄 여행 다녀오고 난 그리움을 달래고자 중앙아시아 거리를 방문했다. 가볍게 삼사와 샤슬릭, 볶음 라그만만 주문했는데 다 현지에서 먹는 것과 차이를 못느낄 맛. 사실상 식당을 그대로 옮겨놨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마 어떤 메뉴를 시켜도 다 맛있을 것 같다. 특히 따끈하게 데워져 나온 소고기 삼사는 일품이니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사마르칸트 시티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6 성산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