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기가 안좋길래 점검 차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내가 뭔데 ㅋㅋ) 다른건 비슷비슷한데 모듬 차슈의 온도감이 너무 아쉬웠어요. 이거 실수로 잘못 나갔다가 회수한거 돌려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차가웠습니다. 라멘 속의 차슈들은 좋았어요. 손 반죽 면도 좋고 스프는 좋긴 했는데 먹으면서 시코우가 더 나은가..? 역체감이 되나 싶기도 했습니다. 차슈가 항상 재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였는데, 차슈 제외하고도 전체적인 만족도가 이 날 기준으로는 이럴거면 소바하우스 안가고 그냥 멘야준 가지 싶었습니다. 그냥 단순 컨디션 이슈 같기도 하고 이전의 만족감 만큼은 아니어도 딱히 대체할 만한 식당이 없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소바하우스 멘야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