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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가 어떻게 합법 이지? 내 돈 다 쓰게 하고 나를 살찌워서 능률 내려가게 하는데?? 저번에 파르투내 방문했을 때 못 먹어본 필라프, 다진 소고기 꼬치를 먹었다. 타슈켄트 레몬 티가 먼저 준비되는데, 어 떻 게 차 마저도 내가 항상 레몬 티를 주문할 때 원하던 맛 그대로??? 약간 실론티를 디벨롭 시킨 느낌… 내가 서랑하는 느낌… 차를 마시며 식사 시작부터 좋아죽습니다. 극강의 비주얼이었던 필라프를 기대했으나 먹어보니 볶음밥은 결국 볶음밥 이라는 소감… 맛은 있었으나 다른 메뉴가 워낙에 맛있다보니 최소 4인이서 한 숟가락 씩 먹는거 아니면 비추 필라프를 거의 다 먹어갈 때 쯤 한~~참 나중에 나온 다진 꼬치 먹고 또 육즙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순간 저번처럼 남겨놓은 디저트 배까지 샤슬릭으로 채워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오늘 레몬 티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꼭!!! 케이크와 페어링을 하고싶어서 오랜 고민 끝에 메도빅(나폴레옹 케이크) 시켜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궁합이 좋습니다. 다 먹고 혈당스파이크 와서 소파에 잠깐 기대어 쉬었는데, 이대로 잠 들면 천국에 가겠다는 느낌 레몬 티가 내 인생 마신 차 중에서 탑3에 드는 만족감 하지만 필라프,다진 꼬치가 저번에 먹었던 보르쉬,양꼬치 보다 ‘취향 이슈‘로 4.0 별점 주겠습니다. 그리고 케이크는 가장 유명한 러시아 케이크 매장에 가서 먹어보고, 오늘 먹었던 것과 비교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사마르칸트 시티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6 성산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