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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르신들이랑 외국인이 걸신 들린듯이 먹었다. 그에 감화되어 나도 신나게 먹었지만 만두는 무슨 배짱으로 13000원 받는 지 모르겠다. 칼국수 면은 심각했고 밥을 말아먹는건 맛있긴 했으나 딱히 특별한 정성이나 테크닉이 들어가진 않은 것 같다 그냥 그릇 치우는 홀서빙 자격증 시험장 같다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화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