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부분의 주말은 평창에서 보냈다 서울보다 5도 정도가 낮아 횡계리에 가면 들르는 식당은 고향이야기, 도암식당 2곳. 맛있고 친절하고 그러나 수십번의 방문에도 절대 못가는 식당이 있었으니 그곳은 진태원 우선 점심영업만 하고 11:00 오픈인데 오픈전에 이미 현장대기가 몇십팀이 차서 주말에만 갈 수 있는 나는 2시간 반을 기다릴 수가 없네 오전 운동이 늦게 끝나서 혹시하는 마음에 14시쯤 갔더니 끝물이라 대기가 3팀 밖에 없길래 40분 정도 기다린 끝에 입성 가뜩이나 메뉴도 몇개 없는 식당에서 일요일은 그마저 탕수육, 짜장면, 만두 3개밖에 안한다 먹어본 탕수육 중에 제일 바삭했고 끝까지 바삭했던 신기한 탕수육 맛없는 짜장면과 평범한 군만두를 반절 남기고 조금은 단 탕수육은 다 먹음 세상에서 제일 바삭한 탕수육
진태원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