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60,000원 맛이 그냥 그랬고 직원교육이 안되어있었지만 기록용으로 남기는 스시 에비스 샤리가 굳어있고 적식초 쓰는데 맛이 진해서 엄청 따로 놀고 먹었을 때 맛있다.란 느낌 안나는 초밥들. 생선만 벗겨먹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나 우니도 씁슬하고 등푸른생선은 비리고 .. 아마에비는 맛있었어요 아마에비만 ㅠ 룸에서 먹었는데 서빙하는 직원에게 다음 접시는 무엇이냐, (룸이니) 몇 번에 걸쳐 몇 피스씩 서빙되냐.라고 물었으나 모르겠습니다.라고 단촐한 대답; 결제하고 나갈 때 쉐프님께 직원교육 시키셔야 한다고 얘기하고 나올 정도로 ... 간장이랑 와사비도 안 줘서 주방문 앞까지 가서 간장 달라고 소리쳐서 받았더니 '바빠서 그랬습니다' 야!! 나도 바빠!!!!
에비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