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서 갔던 bar 중에 제일 좋았던 텐더바 김렛도 맛있지만 우에다씨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정말 좋았다 특히 마지막 사진 Shungyo, 재료만 보면(우에다씨의 칵테일 레시피북을 비치해둔지라 찾아 읽으면서 마셨어요) 맛이 기괴할 것 같은데 은은하고 향긋하면서 차분하고 색다른 맛 - 사케, 보드카, 녹차 리큐어 그리고 벚꽃 커버차지 1800엔으로 다른 곳보다 약간 비싸고, 근데 콩이랑 물수건만 주고 ............. 하지만 맛있으니까 .. 다음에 긴자에 가게되면 또 가게될 곳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