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ンダー
Tender Bar
Tender Bar
첫잔은 쉐이킹하는 Hanatsunaki 카시스가 들어가는 달달한 맛의 한 잔. 기분좋게 마시고 또 마실 수 있는 편 둘째잔은 스터로 만드는 Shungyo. 말차리큐르와 사케가 들어가는게 특징인데 색이 정말 곱고 도수가 높아서 술맛이 세게 느껴짐 그리고 진짜 셈 ㅋㅋㅋ 일행의 Fairy Tail, Pure love, Moscow mule, Miracle 까지 맛봤습니다. 저는 첫사진의 제술 첫잔이 제일 좋았어요! ㅋ 드레... 더보기
옆자리 일본인 중년 남성 분이 일본 온 선물이라면서 술을 다 사주셔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나네요 하드셰이크의 명가 텐더입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오토시는 커버차지 비해서 좀 응?했지만 일단 칵테일이 너무 맛있으니까 행복했습니다. 일단 다 맛있었는데 하나츠바키는 제 취향보다는 좀 많이 달았어요. 사이드카와 마리아 엘레나 다 좋았구 마지막잔으로 그 유명한 김렛을 무려 우에다상이 제조하신 것으로 마셨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