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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ンダー

Tender Bar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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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김미
추천해요
5년

오랜만 텐더바 우에다 상이 만들어준 시그니처 여전히 1800엔 내고 콩만 주는 야박함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

SY
추천해요
5년

우에다 씨가 하시는 텐더 바. 11시 반쯤 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으셨... 덕분에 우에다 할아버지가 전부 칵테일을 만들어주셨네요. 하나츠바키 (두번째)가 참 맛있었습니다. #일본 #도쿄 #긴자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

첫잔은 쉐이킹하는 Hanatsunaki 카시스가 들어가는 달달한 맛의 한 잔. 기분좋게 마시고 또 마실 수 있는 편 둘째잔은 스터로 만드는 Shungyo. 말차리큐르와 사케가 들어가는게 특징인데 색이 정말 곱고 도수가 높아서 술맛이 세게 느껴짐 그리고 진짜 셈 ㅋㅋㅋ 일행의 Fairy Tail, Pure love, Moscow mule, Miracle 까지 맛봤습니다. 저는 첫사진의 제술 첫잔이 제일 좋았어요! ㅋ 드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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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

고추냉이
추천해요
5년

옆자리 일본인 중년 남성 분이 일본 온 선물이라면서 술을 다 사주셔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나네요 하드셰이크의 명가 텐더입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오토시는 커버차지 비해서 좀 응?했지만 일단 칵테일이 너무 맛있으니까 행복했습니다. 일단 다 맛있었는데 하나츠바키는 제 취향보다는 좀 많이 달았어요. 사이드카와 마리아 엘레나 다 좋았구 마지막잔으로 그 유명한 김렛을 무려 우에다상이 제조하신 것으로 마셨는데 ... 더보기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

김미
추천해요
6년

긴자에서 갔던 bar 중에 제일 좋았던 텐더바 김렛도 맛있지만 우에다씨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정말 좋았다 특히 마지막 사진 Shungyo, 재료만 보면(우에다씨의 칵테일 레시피북을 비치해둔지라 찾아 읽으면서 마셨어요) 맛이 기괴할 것 같은데 은은하고 향긋하면서 차분하고 색다른 맛 - 사케, 보드카, 녹차 리큐어 그리고 벚꽃 커버차지 1800엔으로 다른 곳보다 약간 비싸고, 근데 콩이랑 물수건만 주고 ............. 하... 더보기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

soyeon
추천해요
6년

지난 5월에 도쿄 갔을 때 사진. 서울 텐더 매니저님 양광진씨가 7월까지 계신다고 했으니 일시적으로(?) 한국어가 통한다.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

soyeon
추천해요
6년

저녁 메뉴 고르려고 뽈레 들어왔다가 여기 포스팅이 없길래 급하게 작년 사진 올려본다. 서울의 그 텐더 맞다. 다만, 서울 텐더는 여기 긴자 텐더 우에다상의 제자분이 같은 이름으로 오픈한 것. 첫 잔으로 김렛을 주문했는데, 내가 아는 그 김렛이 맞나 싶었다. 너무 부드럽고 꿀떡꿀떡 넘어가는 맛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하드쉐이킹의 묘미(?)라고 한다. 두번째 잔으로는 사이드카를 주문했는데, 역시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었다.

テンダー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5−15 銀座能楽堂飯島ビル本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