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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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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었고 얇아서 고기가 빨리 구워지는지라 그 빠른 속도로 소주를 마시게 되어서 네발로 나왔어요 음악소리가 커서 목소리가 높아지니 텐션이 올라가서 더 취한 것도 .. 사장님으로부터 우려의 깨수깡을 서비스로 받았는데 약간 탄산이 섞여서 환타맛 🤭 앞으로 여명 말고 깨수깡 먹어야지

잠수교집

서울 용산구 신흥로 37

로즈와마리

저만 네 발로 나오는 곳이 아니었군요...

김미

@jsy89220 무서워서 다시 안가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