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미
추천해요
8개월

죄책감이 들지만 어쩔 수 없어요 맛있으니께 이날 완전 잘 구워주시는 분으로 당첨되어서 행복했다 이후에 곱창도 먹었는데 양념 먹고서 살짝 텁텁고소한 곱창을 먹으니 이 순서 또한 좋았고 예전엔 예약 꼭 하고 갔었는데 요새는 빈자리가 엄청 많더라구요 그냥 오면 된다고 예약 안 받으시던

양미옥

서울 중구 남대문로 27-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