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움 너무 더움, 에어컨은 틀어져있으나 창문과 출입문을 다 열어두셔서 덥기도 덥고, 덕분에 모기랑 겸상도 하고 양은 참 많았구 (사진이 2인분) 숨 죽여서 같이 먹을 부추도 무한으로 계속 주시고 마늘도 왕창 얹어 주시는데 .. 마늘은 꼬다리가 그대로예요 손질하시기 번거로우셨나봐요 제 입엔 양념이 좀 달아서 생수 추가해서 구웠어요(끓였어요) 볶음밥도 셀프로 냠 그나저나 왜 카드를 안 받으실까 ....
경상도집
서울 강서구 강서로45나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