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이 가디에 찾아오면 자신있게 데리고 가는 타이푸드집이에요! 오래 전 오픈했는데 자리를 잘 잡아 아직도 인기가 있어요. 팟타이랑 볶음밥은 말해뭐해 (계란이 들어가니깐요 하트) 현지의 그맛이구요! 국수가 많아서 육수가 점점 줄어드니 사장님께서 돌아보시다 육수도 리필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점심엔 시간상 안되는 요리류도 저녁엔 다 가능하구요, 태국 위스키 쌤쏭도 있습니다🥰
팔람까오
서울 금천구 서부샛길 606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