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외관과 인테리어. 옛날로 돌아간 듯 차려입은 지배인과 직원들이 정중하게 맞아주는 곳. 엄청난 경치를 보며 커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커피는 대체로 15,000~19,000원으로 비싼 편. 원두별로 드립을 내려주는데 1인 1음료를 할 경우 한번 더 리드립을 해준다. 항상 직원들이 손님에게 신경을 써주고 있어서 굳이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는 편. 비싼 가격을 내고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왈츠와 닥터만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왈츠와닥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