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왈츠와 닥터만 잉? 한국에 이런 곳이? 하는 비쥬얼 카페 엄청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릴렉스한 분위기의 웨이터분 (집사님이라고 부르고 싶게 생김) 호텔 라운지에서 마시는 듯한 커피와 서비스. 북한강이 보여지는 리버뷰로 운치있게 즐길 수 있음!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보유하고, 기막히게 내리는 커피솜씨. 그리고 저렴치 않은 가격⭐️ 커피 한잔에 대략 2만원정도 하지만 서비스와 분위기 생각하면🤔 리필도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에 이... 더보기
한줄평: 전통있는 북한강변의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 겸 레스토랑! 이날은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거의 없어서 푸른 하늘을 계속 조망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1989년에 홍대에서 <왈츠>라는 카페로 시작해서 1996년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카페 겸 레스토랑과 함께 커피박물관도 함께 있다. 마치 프랑스 파리의 오랜 카페 같은 아늑한 느낌이다. 과거에 작가 피천득 선생이나 작가 박완서 선생이 이곳을 즐겨 찾으셨다고 한다. 런치... 더보기
왜 평점이 좋은지 이해할수 없는 부분... 비엔나커피(14000) 티라미스(8000) 하우스블렌드 커피 (12000?13000?) 이렇게 먹었다. 터무니없이 비싼 커피값에 맛은(특히 비엔나) 정말 평범- 그자체였다. 직원들은 정장에 베스트까지 차려입고 있는데, 사장인지 어떤 할아버지분은 차림새와 달리 말투는 전혀 신사같지 않았다. 티라미스도 별로였다. 요즘 너무 맛있는 커피, 케익집이 많아서그런건지.. 아줌마아저씨들, 가족단위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