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럭저럭. 줄 서 있다고 말했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들어간 사람부터 안내할만큼 정신도 질서도 없다. 덩달아 나까지 정신 없어지는 기분.
뉴외할머니 밥상집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6 도시엔 A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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