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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서울에서 부산으로. 편식이 심하고 평가가 후한 편이에요. 모호한 ‘추천해요’와 ‘좋아요’의 경계.
부산광역시

포스트 79개

삼치

추천해요

3개월

데미그라스 소스가 맛있습니다! 양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메뉴 1.5인분 무료 추가라고 하네용. 자리는 바 형식으로 협소하지만 혼밥 하기 좋아요.

긴자료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802

삼치

추천해요

3개월

최애는 감자스페셜, 차애는 햄스페셜

이삭토스트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30

삼치

추천해요

4개월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번 놀란 집입니다. 보통 돈까스 집에서 나오는 새우튀김은 맛이 덜하다는 생각에 별 기대 없이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후엔 아껴먹었습니다. 새우튀김의 튀김옷이 바삭하면서도 너무 두껍지 않아 좋았어요. 치즈까스도 치즈의 풍미가 좋았고 돈까스도 괜찮았네요. 우동은 별로지만 별로면 어때요.. 새우튀김이 짱인데..

긴자카츠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27번길 21-1

삼치

추천해요

2년

오래 전에 갔는데 이제 포스팅.. 맛있으나 웨이팅이 넘 길어요 🥲

오제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3-2

삼치

좋아요

2년

배가 불러서 단품으로 연어초밥 5개를 시켰습니다. (하나는 먹고 사진 찍음) 음식은 좋았고 매장이 좁은게 단점이겠네요. 근처에서 스시가 땡긴다면 가볼만 합니다.

초밥짓는 원숭이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27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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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근처에서 배고픈데 라면이 땡긴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8500원)에 적당히 먹을만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네요. 주변 가게에 비해 사람이 없어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서 괜찮게 느꼈을 수도요

도모다찌라멘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32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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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크림치킨, 감자스프, 애플파이 파운드를 시켰습니다. 크림치킨은 처음에 닭냄새가 나는 것 같은 기분에 (닭냄새에 예민) 좀 걱정했는데, 크림소스가 정말 감칠맛 있고(?) 닭껍질이 얇고 바삭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번 더 먹고싶었어요. 감자스프도 맛있었고, 시금치 어쩌구가 안돼서 시켰던 애플파이 파운드도 생각했던 맛 그대로라 괜찮았습니다. 다만 11시 38분에 도착했는데도 앞에 웨이팅이 5팀이 있었어요. 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더보기

힐사이드 테이블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7

삼치

추천해요

2년

일행은 홍탄을, 저는 깨부수면을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한 숟갈 얻어먹었던 홍탄이 더 취향이었네요.. 다음에 홍탄 먹으러 또 방문하고 싶어요!

정육면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22-8

삼치

추천해요

2년

메뉴 선정이 중요한 것 같네요. 닭튀김은 저는 괜찮게 먹었고 파스타도 맛있었으나 항정살구이가 어딘가 모르게 비렸어요. 크림 브륄레를 좋아해서 시켰는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건 왤까요. +) 노래가 음식점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

광화문 몽로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삼치

추천해요

4년

회를 못 먹는데 사회생활을 위해 회 먹기 연습 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버지랑 스시를 먹으러 갔습니다. 주말이라 런치 세트를 먹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평일 주말 모두 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젤 작은 A세트 시켰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8개 나오는데 배가 차더라구요)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회를 싫어하는 이유가 특유의 비린내가 날 때가 많아서인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구요 음.. 스시를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뭘 써... 더보기

미스터 스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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