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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들

목표: 서부산의 왕
부산/주로 서부산

리뷰 109개

김이들
별로예요
2년

너무 기름짐. 로컬라이징 되지 않은 맛인가? 다시 가고싶지 않은 맛.

가솔린 앤 로지스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9번길 14

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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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부산역에서 5분도 안 걸린다. 커피를 못 마셔서 오미자차를 마셨는데 맛있었다. 딱 맛있는 오미자차! 곶감이랑 크로플도 맛있게 먹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엄청 깨끗하다. 또 가고싶다! 손님이 오면 여기로 안내해도 될 것 같다!

카페 이차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12

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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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아니 아직도 라멘 하나에 6천원이라고요??? 남는 게 있나요??? 가게에 들어가면 힙합이 계속 나온다. 사장님 취향이신듯. 혼밥할 수 있는 바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 몇 년만에 가서 맛있게 먹었음.

삿포로쿠마

부산 중구 남포길 27

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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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다른 블로거들이 여기가 찐맛집이라며 난리를 피워서 다시 갔는데 이 정도면 걍... 보통맛 같은데????🤔 가격대비 손해보는 맛은 아닌 건 확실.

오르디

부산 사상구 대동로107번길 17

김이들
별로예요
2년

이정도면 내가 트러플을 싫어하는 거 같다.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는 거 같은데 나만 "이 재료로 이 맛이 난다고???"하며 먹음. 음식 먹으면서 돈 아깝단 생각 잘 안하는데 이건 좀 많이 함.

앵그리 트러플 X

메이커 없음

김이들
추천해요
2년

생일인데 집에서 챙겨먹기 싫다고 진상 부려서 친구들을 불러냈다. 간단하게 파스타 먹고 헤어지자 했는데 로나코로 문을 닫아서 가게 된 술집. 예전에 다른 걸 팔았었는데 그새 가게가 바뀌었단다. 변화무쌍의 서면이다. 할미는 따라가기가 힘들어. 음식들은 맛있었다. 요리하고 서빙하는 분이 한 분 아니면 두 분 같던데 그래서 조금 이야기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건 있다. 1차부터 여길 뿌숩시다 하고 올만한 곳은 아닌 분위기. 두부전골은 기... 더보기

도취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48

김이들
추천해요
2년

친구의 픽 칼국수는 건새우에 북어를 많이 써서 국물맛이 시원하다. 에피타이저를 먹지 않았으면 국물까지 쓸어먹고 나왔을 탠데 아까움. 2인분을 시키니 저렇게 덜어먹게 나와서 놀랐다. 1인 1그릇 좋아하는 나에겐 조오금 쇼크. 그 유명한 31센티 칼국수집 같기도 하고. ☆☆☆만두가 진짜 맛있다!!!☆☆☆ 먹고 진실의 미간 바로 나옴. 만두만 테이크아웃하는 손님들도 많더라. 홀 손님도 많았지만 배달이 진짜 많았음.

이가네 칼국수

부산 사상구 광장로 27

김이들
별로예요
2년

몇 년 전엔 웨이팅이 있던 곳이었는데 줄이 없길래 홀롤로 갔다. 믹스동을 시켰는데 플레이팅의 상태가...? 돈까스나 새우튀김은 맛있었는데 밥이.... 너무... 많았다. '이전에 왔을 땐 안 이랬던 거 같은데...???' 물음표맨 되어서 나옴. 왜 때문인지 끝에 좀 짜다고 느껴서 물을 두 잔 마시고 나왔다. 글쎄올시다. 저는 다시 갈 거 같지는 않아요.

마마돈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39-9

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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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커알못이지만 커피는 그럭저럭이었고 케이크가 맛있었다. 화분 티라미수는 좀 아이디어가 기발했던 것 같다. 디저트 맛집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그럭저럭이다고 생각했는데 1월 1일에 갔는데도 손님이 좀 있었다. 건물은 정말 예쁜데 주변 환경이 몹시 황량하다. 뭐... 차 몰고 15분만 더 가면 일광해수욕장이 나오긴 하더라.

아틀리에 은유재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기룡2길 70-4

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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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음식은 맛있었다. 와플가게답게 와플은 맛있었음. 아이스크림 안에 치즈도 들고 바나나도 들고 딸기도 싱싱하고 좋았는데... 직원분이 좀 많이 피곤하셨나봄. 먹던 음료는 테이크아웃이 안된다는 것도 참고사항 중 하나.

카페 섬

부산 사상구 사상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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