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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한산해 역시 코로나 여파인가 했는데 1시가 넘어가니 테이블이 차기 시작했다. 맛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방서 전해지던 활기찬 분위기도 한풀 꺾인것 같은 인상이었다. 모쪼록 모두 어려운 시기 무사히 잘 넘기고 또 좋은 시절들을 맞이하길...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합정동 땅콩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