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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샘킴

OSTERIA SAM KIM

4.1
추천 58 좋음 34 보통 1 별로 6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양식
이탈리안
파스타
스테이크
스튜
채끝스테이크
주차불가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주차불가
메뉴

리뷰 65개

앵지
3.5
20일

생일 기념으로 갔었는데 뭔가 예전의 느낌이 아니라 아쉬움이 컸다. 예전에 멜란자네와 접객에 엄청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 멜란자네(22,000₩)는 역시 프레시한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게 확 느껴져서 간만에 먹으니 입이 즐거웠다. 헤비한 멜란자네보다는 이쪽이 역시 더 취향이다. 전채요리 치고는 간간한 편이었다. 비싸긴 하지만 … 소꼬리 라구 딸리아뗄레 29,000₩ 고기 텍스처가 좋았던 딸리아뗄레. 근데 면이나 소스나 크... 더보기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이름
3.5
7개월

충분히 맛있다 몇년전에 첨 갔을땐 다른 파스타 두배내고 먹을만하네 다르네 싶었는데 그사이 잘하는 집들이 너무 많아져서 포지셔닝이 조금 애매해진 느낌 하지만 또 종종 생각나서 가게되는 곳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최달구
좋아요
1년

합정 오스테리아 샘킴 카카오맵없었으면 못찾앗을듯... 건물 그 어디에도 식당의 힌트가 없어서 (심지어 엘베에도...) 스픽이지바컨셉인쥴... 2층 엘베 내려서야 제대로 찾아왔구나 안심했다 ㅎ 2인 자리라고 안내받은곳이 카페 2인 테이블만큼 조그만해서 깜짝 놀랐는데 나중에 런치손님들 나간 4인테이블에 옮겨주긴했음... 암튼..싯가라는 스테이크까지 먹으니 거의 19만원가량나왔는데 엥..이 돈이면 그냥 구스테이크 런치갈걸하는 생각에... 더보기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도토리꿀밤라떼
추천해요
1년

예전에 먹던 페투치네 파스타는 없고 뇨끼2.7와 랍스타리조또 3.9 뇨끼 양이 넘 작다🤣 그래도 맛있었음😋 식전빵 못찍음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달님
좋아요
1년

관찰레 까르보나라 29,000 주문 후 서빙까지 30분정도 걸림 메뉴 주문할 때 짭조름하다고 안내해주셨는데 진짜 짭조름했음 그래도 나름 괜찮았고 부모님도(소꼬리 라구, 흰살생선 엔초비) 만족하심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좋아요
1년

맛도리 파스타 ! 구운관자와 라디치오가 정말 맛있었다 .. 양도 딱 적당하고 .. 근데 음식이 식으면서 생선 들어간 파스타에서 약간 비릿함이 올라와서 그게 좀 아쉬웠다.. 내 입맛이 싼마이라 그럴수도 ^^..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마르슬랭
좋아요
1년

구운새우와 가지, 흰살생선 앤초비 파스타, 관찰라 까르보나라.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구운새우 가지가 가장 맛있었다. 파스타도 괜찮. 다만 관찰라(염장한 돼지 볼살)가 초 짠데(당연) 조금씩 찢어 파스타랑 먹어야하는데 처음 먹어본 동행인이 찢어 먹어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짜다고 하심. 식전빵은 포카치오. 좌석이 많지 않고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 + 가게가 작은데 천장은 높은편이라 답답한 느낌은 덜한데 좀 시끄럽습니다.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메뉴선택 대실패.. 다 비슷비슷한 식감의 음식들이라 큰 감흥이 없었다. 여기선 라자냐를 많이 먹는듯 보임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최치타
별로예요
2년

(미국 치킨집아들 비린거빼곤 다먹는 똥땡이 3.5 소식에 입맛이 까탈스러우며 짠걸 못먹는 치타 2.0) 고백한지 1년을 기념한건데 기념일에 몸이 안좋앗던 나는... 스물스물 가서 기대를 하고 오늘을 즐기자 하고 갔다가 짜서 손을 못댐..... #오스트리아샘킴 #합정데이트 #기념일 인데 난...관자 2개먹고 아무것도 못먹은... 나랑은 안맞는 이태리보다 더짜다고 느낀건 내몸상태인가 아님 내 뇌가 오류인가 고뇌고뇌 ...하며 짜다고... 더보기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Jaey
추천해요
3년

멜란자네+고르곤졸라버섯크림파스타+문어마늘종파스타. 주문할 때 간이 좀 센 편인데 괜찮으시겠냐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약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입맛에 딱이었다. 고르곤졸라크림은 깊은 풍미가 인상적이었고 문어마늘종은 많이 먹어보지 못한 종류의 것이어서 흥미로웠다. 무엇보다도 애피타이저인 멜란자네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제대로 해주어서 만족

오스테리아 샘킴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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