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오마카세라니 도저히 안가볼수가 없었다. 화요를 홀짝홀짝 마시며 한 꼬치씩 한입에 순삭 시키고 다음을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다. 따뜻한 오차즈께로 산뜻하게 마무리한 구성도 좋았다. 음식 양이 조금 아쉬워서 별을 반개 뺐다.
쿠시카와
서울 강남구 논현로24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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