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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챈
5.0
15일

사실 물회가 다 물회겠지 심드렁한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꼬소하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남은 테이블 하나에 바로 앉았고 물회 2개 주문했습니다. (2만 원) 다른 후기에 나온 것처럼 매운탕과 가자미구이 나오는데 구이가 진짜! 겉이 바싹해서 너무 맛있었고요. 고추장 한 숟갈만 넣어서 비벼먹었는데 가자미회의 꼬소함과 배의 달달함이 좋았네요. 저에겐 샐러드 같은 느낌(?)이라 밥은 잘 안 어울리는 느낌이더라는. 다른 물횟집을 안 가봐서 비교는 어렵지만 포항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식당이었어요 😋

태화횟집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포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