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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회가 다 물회겠지 심드렁한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꼬소하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남은 테이블 하나에 바로 앉았고 물회 2개 주문했습니다. (2만 원) 다른 후기에 나온 것처럼 매운탕과 가자미구이 나오는데 구이가 진짜! 겉이 바싹해서 너무 맛있었고요. 고추장 한 숟갈만 넣어서 비벼먹었는데 가자미회의 꼬소함과 배의 달달함이 좋았네요. 저에겐 샐러드 같은 느낌(?)이라 밥은 잘 안 어울리는 느낌이더... 더보기
물없이 고추장 넣고 비벼먹는 포항식 물회가 궁금해서 간 곳. 쫄깃한 가자미회 듬뿍 씹히는 맛도 좋고 고추장 한스푼에 초장 약간 비비면 참기름 향도 솔솔. 이대로 회덮밥처럼 비벼도 좋고 얼음 넣어 시원하게 먹는게 포항식이라네요. 겉바속촉으로 구워진 가자미구이와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탕까지 세트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포항 토박이에 따르면 환여횟집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스타일이고 여기가 찐 포항식이라고! 어릴때 부터 먹은 물회는 이... 더보기
언제나 실패없는 택시아저씨맛집 추천. 포항음식 맛없다면서도 하나둘씩 상호가 나오는데, 너무 웃겼다. 그 중에서도 기사님 픽은 여남동의 태화횟집.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대기줄에 경악했는데, 이름 올려놓고 바로 옆 환호공원의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오니 딱 우리차례가 됐다. 물회를 시키면 가자미구이와 매운탕이 나온다. 물회에 들어간 생선은 참가자미. 좋은 회전율 + 산지 특성까지 더해져 물회 한입 하면 입안에 신선한 맛과 향이 가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