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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뱃살

돼지
수원

리뷰 2개

내뱃살
추천해요
5년

얼마 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함박스테이크집이 나오길래 너무 먹고싶어서 근처 함박스테이크집을 찾아 이 곳에 왔다. 고기 속이 촉촉하고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그렇게 함박이 된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8

내뱃살
추천해요
5년

옛날돈까스 옆 집에 위치한 아담한 식당이었다. 간 김에 다 먹어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카레우동은 재료 소진으로 먹지 못했다. 한 메뉴 당 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 맛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기대를 훌쩍 뛰어 넘었다. 계속 생각나는 맛. 다 먹고 둘러보니 가게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졌다.

이치하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