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있는 사장님과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 웨이팅) 평일 오전에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원하는 자리에는 못앉을 수 있어요. 맛) 라떼, 우롱 플라워티 먹었어요. 라떼는 우유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적게를 선택했더니 고소한 맛의 커피가 잘 느껴졌어요. 우롱 플라워티는 달달한 우롱티입니다. 여름에 먹기 좋은 청량한 맛이에요. 서비스) 사장님의 친화력이 좋으십니다. 단골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 조금 소란스러운 카페예요.
애락
서울 중구 청구로22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