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맛의 국물을 좋아하면 추천 웨이팅) 평일 2시에 갔을 때 자리가 거의 찼어요.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 금방 자리 납니다. 맛) 선지 빼고 특, 보통을 시켰습니다. 웨이팅) 특은 뼈가 있고, 보통은 살만 있는데 고기 양이 많지는 않아요. 국물을 처음 먹었을 때 진하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먹다보니 저는 좀 느끼했습니다. 고기 육수라 그런건지 조미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국물을 즐기기는 어려웠어요. 따로 주시는 양념과 파, 고추를 넣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서비스) 워낙 바쁘시다보니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대화정 진짜 해장국
서울 중구 장충단로 249-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