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바라는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웨이팅) 평일 점심 시간에 한가해요. 사장님 혼자 일하셔서 메뉴에 따라 주문 후 좀 기다려야 합니다. 저희 팀만 있었는데 파블로바 만드느라 10분 걸렸어요. 맛) 파블로바와 아메리카노 먹었습니다. 파블로바는 손바닥만한 머랭 쿠키 위에 생크림과 과일이 올라가 있어요. 패션프르츠 시럽을 묻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으면서 새콤달콤 맛있어요. 생크림과 과일 상태도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맛이었고 기본이 한샷이라 저는 좋았어요. 서비스) 사장님이 혼자 일하시는데 주방에 들어가 계셨습니다. 가게에 아무도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사장님을 부르시면 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스미다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6차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