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괜찮은 가격의 런치 메뉴가 있는 일식당 웨이팅) 평일 오후 1시 반에 갔는데 한 테이블만 앉아있었습니다.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점심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맛) 스키야키 먹었어요. 1인분씩 따로 먹을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고기나 들어있는 재료들 상태도 모두 좋았고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쌀쌀해지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서비스) 사장님이 웃상이시네요. 적당히 친절합니다. 점심에는 밥 리필이 공짜입니다.ㅎ
4월의 오또상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