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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메뉴가 있지만 웨이팅하는 만큼 맛있지 않음 평일에 캐치테이블에서 원격 대기 시작하자마자 대기 걸었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식당 앞에서 기다리기 힘들어 주변 돌아다녔습니다. 안암국밥이랑 바위튀김 먹었어요. 안암국밥은 국밥이라도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굉장히 담백, 깔끔한 맛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맛있지도 않아요. 고기는 얇고 부드러웠습니다. 바위튀김은 우선 눈이 즐겁습니다. 고기는 적당히 익혀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요. 소스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안암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