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토요일 11시 반에 바로 들어갔어요. 나올 때는 웨이팅 있었어요. (주차)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뒤골목에 겨우 댔어요. 다른 분들은 가게 앞 도로에 대던데 주차 단속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서빙도 빠르게 됩니다. 메뉴별로 먹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맛)고등어영양솥밥은 담백한 맛인데 좀 심심했어요. 해심내장비빔밥은 해삼내장 맛이 약해서 아쉬웠어요. 메뉴명은 비빔밥이지만 솥밥 형태로 나와 좋았습니다. *맛과 구성, 인테리어가 깔끔해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춘재
제주 제주시 중앙로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