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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
추천해요
6년

맛있다! 부드럽게 풀어지는 닭고기차슈 양념 잘 밴 죽순 촉촉한 계란 반 쪽 소보로고항이 다 떨어져 못 먹은 건 아쉬움. 카에다마도 좋다. 잘 비벼서 한 입 호로록. 국물에 적셔서 또 한 입 호로록. 내 스타일이야 >ㅁ< 또 가 봐야지. 1월4일부터 정상영업 한다니까 참고 하셔요. 직원 두 분 계신데 한국어는 못하심. 대신 간단한 주문 받기는 가능하시고, 바디랭귀지를 활용하시길. 메뉴 뒤 쪽에 메뉴 설명 잘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현금 내시던데 카드도 됩니다. 찡끗 🤣

모코시야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