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괜찮은데 커피에서 너무 아무 맛이 안난다. 향이 살짝 가미된 커피워터같음.
호텔 아우프글렛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9-2
2
0
일반적으로 우육면을 먹었을 때 입 안이 찐득할정도로 남는 느끼함이 없어서 좋다. 오이소채는 그냥 필수.
우육면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7
5
아주 댐파인
댐파인 커피
서울 성북구 한천로 660-16
6
분위기부터 메뉴까지 찐호주 바이브가 뿜뿜하는 카페. 역시나 호주 컨셉이라고 아우성치듯이 존재하는 롱블랙 메뉴는 애초에 롱블랙을 기준으로 세팅을 잡으시나 싶을 정도로 밸런스가 좋았다. 약간 너무 진한가?싶은 롱블랙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오히려 비추천. 에스프레소는 맛보기도 전에 소믈리에잔+탄산수 조합으로 이미 기분이 좋았다. 맛은 물론이고, 커피 잔, 공간의 소품들 하나하나에 깊은 관심과 정성이 들어간 느낌의 카페.
채스우드 커피
서울 강동구 성안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