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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슨으

추천해요

1년

양이 상당하다. 모든 반찬이 간이 적당해서 같이나온 무 간거나 채소를 같이 먹으면 밥이 필요없이 단품으로 먹어고 적당해서 반찬 가짓수에 비해 밥이 적다고 생각했었는데 밥이 오히려 남았다. 돈지루에 유자를 넣어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확실히 돼지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유자향은 사알짝 나서 맘에 들었다.

하카타나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5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