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밤 사과 순으로 맛있었다. 일단 가자마자 팥이 막 나오는 시점이어서 따끈따끈한걸 먹을 수 있는 점도 있었지만 아무애도 패스츄리 붕어빵을 먹는 느낌이라 추운날에 밖에서 술술 넘어가더라. 접근하기 좋은 지역이었으면 추천해요까지 할 수 있었겠지만 가는게 너무 고되어서 추천까진 힘들듯. 가격도 적당한데 지역의 문제로 좋아요로만
밤톨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7-1 미보약국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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