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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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왔을땐 인기가 너무 많아서 품절이라 구경도 못해봤는데 이번엔 다행히 모든 종류 다 있었어요 밤파이가 제일 유명한데 밤이 통째로 들어가 있고 맛있어요 밤파이에 가려져있지만 파이 패스츄리 자체가 맛있어서 팥파이랑 사과파이도 참 맛있습니다 모든 파이가 많이 안달아서 좋아요
밤톨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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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몇 안되는 인스타 감성? 베이커리 카페 밤 패스추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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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밤톨 화개면 인근서 뽈레를 뒤적거리다 발견한 베이커리 카페. 커피도 많이들 드시던데 저희는 시그니처인 밤파이만 포장했습니다. 버터향 좋은 페스츄리에 부드럽고 달달한 밤이 한 가득 들어가 아주 맛있습니다. 크기도 꽤 큰 편. 화개면에 찻집은 많지만 커피 괜찮은 곳은 별로 없는데 커피에 밤파이 낱개로 사드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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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에 있는 밤파이 안에 통밤이 있는데 맛있어요 뭔가 우유에다가 적셔먹으면 녹아내릴 거 같은 맛
밤파이도 밤슈톨렌도 맛있게 먹었어요! 가게가 아기자기해서 카페에서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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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밤파이 화개 입구 길 옆 작은 가게. 밤파이 팥파이 고구마파이를 팝니다. 밤파이가 핫하니 사보았지요. 페스츄리 빵 같은 파사삭 식감안에 통밤과 어우러진 밤앙코가. 밤이 엄청 달고 맛나진 않았어요. 본연의 맛이 아니니 양보해야 한다면. 한 개 정도 맛보기에 적당한 맛입니다. 엄청난 맛이 숨겨져 있진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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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밤 사과 순으로 맛있었다. 일단 가자마자 팥이 막 나오는 시점이어서 따끈따끈한걸 먹을 수 있는 점도 있었지만 아무애도 패스츄리 붕어빵을 먹는 느낌이라 추운날에 밖에서 술술 넘어가더라. 접근하기 좋은 지역이었으면 추천해요까지 할 수 있었겠지만 가는게 너무 고되어서 추천까진 힘들듯. 가격도 적당한데 지역의 문제로 좋아요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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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귀여운 가게. 파삭한 페스츄리 안에 담백한 밤소가 가득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호두과자 처럼 한입 크기 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오히려 좋아💕
밤톨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빵집, 밤파이와 팥파이를 샀는데 둘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팥파이가 더 맛있었다. 팥파이 2개만 사온 것 후회 ㅠ 밤파이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바삭하고 따뜻하고 아주 맛있다👍 다음에 하동 가도 또 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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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갔더니 따뜻한 밤파이 나옴~~ 애플파이는 아직 안 나와서 못 먹었다 🥲 커피도 무난히 맛있고 파이, 오곡 크러스트(?) 등 베이커리류 다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심 주차 자리는 매장 앞에 한두대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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