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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슨으
좋아요
9개월

유명한 곳이었나보다. 옛날엔 싫어요가 많았고 요샌 좋아요가 좀 있는듯한데 그냥 평범한정도의 맛이다. 커피가격이 좀 비싼데(5000원) 그냥저냥 수긍할 정도. 가게에 나만 있어서 그런가 괜찮다는 생각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하면 굳이 갈 필요가 있다 싶은 정도의 곳. 테이블마다 비치된 다람쥐?가 귀엽다. 4인 좌석에는 저런 팻말이 있는거 보면 주말에 바글바글한듯?

마가렛 리버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