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river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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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곳이었나보다. 옛날엔 싫어요가 많았고 요샌 좋아요가 좀 있는듯한데 그냥 평범한정도의 맛이다. 커피가격이 좀 비싼데(5000원) 그냥저냥 수긍할 정도. 가게에 나만 있어서 그런가 괜찮다는 생각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하면 굳이 갈 필요가 있다 싶은 정도의 곳. 테이블마다 비치된 다람쥐?가 귀엽다. 4인 좌석에는 저런 팻말이 있는거 보면 주말에 바글바글한듯?
마가렛 리버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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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기억이 남아서 재방문한 카페 얼음이 크고 많지만 그만큼 맛있음 콩포트st의 딸기라떼도 달달하고 레몬타르트가 엄청 달달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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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저트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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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글이 뭐 이렇게 많은지;;^^ 커피 평범했고 얼그레이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컨셉도 너무 귀여웠는데 좌석이 엄청 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뭐... 썬키친 갔다가 들르기에 최적의 동선입니다.
다람쥐 인형있는 카페. 주말이라 그런지 좀 많이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좀 앉아있다가 다른 곳으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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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합정 카페. 뭔가 겨울과 어울리는 인테리어의 카페다. 이 근처에 작업실이 있는 미대생 친구가 자주 오는 카페라며 데리구 와줬다. 귀엽게 각 테이블마다 햄스터 인형이 놓아져 있다. 커피 맛있고 다양한 비건 디저트들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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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분위기가 난다던 친구의말 다람쥐 친구들이 각 테이블을 지키고 있고 파이는 진짜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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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맛집인데 타르트가 많이 사라졌더라 커피도 맛남 ,, 레몬타르트랑 말차케잌 시켯는데 👍
별 기대없이 아무데나 막 들어간거였는데 생각보다 마롱케이크가 넘 맛있었다 보들한 시트에 적당히 달콤하고 풍성한 마롱크림:) 테이블마다 다람쥐 인형들이 오브제처럼 있는 것도 꽤 귀엽
냠냠지수 : 냠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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