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넣은 김칫국 맛. 근데 조미료 느낌도 안 강하고 시원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잘 안 질리는 맛이다. 받은 짠지를 받고 반 정도 넣고 국수를 넣어 먹은 다음 밥을 받아서 볶아먹으면 끝
소나무집
대전 중구 대종로460번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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