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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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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낮에 야외에 앉으면 해외에 온 분위기, 여전히 맛은 아쉽다. 맛이 크게 좋은 곳은 아니라 약속을 잡을 때 근처에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없으면 오는 곳이다. 야외에 앉으니 해외 브런치카페 분위기도 나고 참 좋다. 맛만 있었더라면 더 대박날 곳.... 도심 속에서 이런 분위기 내기 쉽지 않기 때문...! 속도는 조리시간이 길어 각오해야한다.

사이드 에이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07 우림보보카운티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