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아지
1.0
1년

너무나 시끄러워 대화하긴 어려운 라운지 목화 구디단 점 맛 본 메뉴 중 정말.. 추천할 만한 메뉴가 없다. 프랜차이즈는 우와 정도는 아니어도 기본기는 있는 줄 알았다. 이 지점만 그런지는 몰라도 이 근방에서 그나마 분위기가 홍콩 느와르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킨 메뉴 죄다 최악였다. 사천가지튀김, 마라크림면은 정말 최악였다.. 아보카도 크림 새우가 그나마 먹을만 함 정말.. 배고픈 상태에서도 손 안가는 거면 말 다함. 그리고 너무 시끄러워서 옆사람 말도 잘 안 들린다.

라운지목화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23 2층

토요미식회장

😵‍💫아이공 완전 최악이었나봐요